귤뭉의 일상 속 영화 귤뭉의 일상 속 영화

안녕하세요. 귤뭉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련된 영화 "택시 운전사" 입니다. 1980년 5월 광주로 가볼까요??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37분 관람연령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 장훈 배우 :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1980년 5월 서울에서 한창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 운전사 김만복은 그런 대학생들이 못마땅합니다. 김만복은 친구와 밥을 먹던 중 고액의 택시비를 받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김만복은 밥을 먹다 뛰쳐나가 고액의 택시비를 준다는 사람을 태웁니다. 그 사람은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힌츠페터는 김만복의 택시를 타고 광주로 갑니다. 광주로 가는 입구부터 들어가기가 ..

안녕하세요. 귤뭉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유명한 배우님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요. 바로 "완벽한 타인"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완벽한지 보러갈까요???? 1984년 속초의 어린아이 5명이 월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아이는 달이 붉은색으로 변하면 저주가 퍼진다고 합니다. 34년 후 친구들은 모여 석호의 집들이하러 갑니다. 모인 사람들은 태수, 준모, 영배와 아내들입니다. 저녁을 먹기 전 모두 모여 달을 보러 갑니다. 아직 월식이 시작되기 전이라 달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탁자에 앉아 이야기하던 중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은 모두 휴대전화는 식탁에 올려놓고 식사시간 동안 휴대전화의 모든 것들을 공유합니다. 그들의 사생활은 점점 탄로 나기 시작합니다. 태수는 자신에게 밤 10시만 되면 사진을 보내는 ..